소 시게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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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 시게히사는 일본의 무장으로, 쓰시마 국주로 알려져 있다. 1245년 아비루 지카모토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쓰시마에 들어갔으며, 이듬해 반란을 평정하고 국주가 되었다고 전해지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그의 존재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황백현은 소 시게히사가 부산 출신이며 본래 성은 송씨라고 주장하지만, 그의 묘는 일본 코타케고바 신사에 현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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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시게히사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씨족 | 소씨(宗氏) |
이명 | 고레무네노 시게히사(惟宗重尚) |
묘소 | 기타게후루바 신사(木武古婆神社) |
시대 | |
시대 | 가마쿠라 시대 |
가계 | |
아버지 | 소 도모무네(宗智宗) |
양아버지 | 다이라노 도모모리(平知盛) |
형제 | 스케쿠니 |
자녀 | 모리나리 |
관직 | |
관위 | 알 수 없음 |
막부 | 가마쿠라 막부 |
주군 | 알 수 없음 |
번 | 알 수 없음 |
2. 출신 배경
소 씨 집안의 족보에 따르면, 소 시게히사의 조상인 소 도모무네(宗知宗)는 다이라노 도모모리(平知盛)의 아들로 단노우라 전투(壇の浦の戦い) 이후 고레무네씨(惟宗氏)가 거두어 길렀다고 하며 간무헤이시(桓武平氏)를 칭하고 있다. 그러나 시마즈씨(島津氏)와 마찬가지로 고레무네씨의 분파로 여겨진다. 소 시게히사의 아버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다자이후(太宰府)의 관인이었던 고레무네노 노부쿠니(惟宗信国)라는 설도 있다.[1]
1245년(간겐 3년) 아비루 지카모토(阿比留親元)가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지쿠젠국(筑前国)에서 쓰시마로 들어왔다. 이듬해인 1246년(간겐 4년) 아비루씨의 반란을 진압하고 쓰시마의 국주가 되었다고 한다.[1]
2. 1. 최근 연구 동향
최근 연구에서는 소 시게히사의 존재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1]3. 생애
소 시게히사는 소 씨 집안의 족보에는 소 도모무네(宗知宗)는 다이라노 도모모리(平知盛)의 아들로 단노우라 전투(壇の浦の戦い) 이후 고레무네씨(惟宗氏)가 거두어 길렀다 하여 간무헤이시(桓武平氏)를 칭하고 있지만, 시마즈씨(島津氏)와 마찬가지로 고레무네씨의 분파로 여겨진다. 아버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도모무네 외에도 다자이후(太宰府)의 관인이었던 '''고레무네노 노부쿠니'''(惟宗信国)라는 설도 있다.
간겐(寛元) 3년(1245년)에 쓰시마의 아비루 지카모토(阿比留親元)가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지쿠젠국(筑前国)에서 쓰시마로 들어왔다. 이듬해인 간겐 4년(1246년)에 아비루씨의 반란을 진압하고, 쓰시마의 국주가 되었다고 한다.
형제는 소 씨 제2대 당주가 된 소 스케쿠니(宗助国)가 있고, 아들은 소 모리나리(宗盛就)가 있었다고 하나, 최근의 연구에서는 아버지 도모무네와 함께 그 존재가 의문시되고 있다.
쓰시마시 이즈하라정(厳原町) 우치야마(内山)의 기타케후루바 신사(木武古婆神社)에 시게히사의 무덤이 있다.
4. 한국에서의 주장
황백현(ファン・ベクヒョン)은 소 시게히사가 부산 출신이며, 본래 성은 송(宋)이라고 주장한다.[1] 이 연구에 따르면 소 시게히사의 묘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유해를 출신지인 부산으로 이장했기 때문이며, 묘는 부산의 어느 곳에 있다고 한다.
4. 1. 비판적 관점
황백현(ファン・ベクヒョン)은 소 시게히사(宗重尚)가 한반도 부산 출신이며, 본래 성은 송(宋)이라고 주장하고 있다.[1] 그러나 소 시게히사의 무덤은 현실적으로 코타케고바 신사(木武古婆神社)에 현존하고 있다.참조
[1]
뉴스
対馬の島主 宗氏ではなく韓国人の宋氏=韓国学者
https://jp.yna.co.kr[...]
聯合ニュース
2021-08-22
[2]
문서
쓰시마 편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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